:: Rainbow ::

기존에 사용했던 배낭을 메고 높지않은 산을 등산하는데 어깨가 아파 등산 가방을 폭풍 검색

오스프리가 적당하다 싶어 당일 산행용으로 선택한 오스프리 탈론22 배낭
(가볍고, 리드락에 헬멧, 모자, 인형 등 거치 가능^^ / 방수커버는 없음)

※(참고) 여성용은 가방 이름이 템페스트




하단에 구멍이 뚫려있어 판매처에 물어보니 공기구멍이라고 함
짐과 함께 공기가 차면 짐을 많이 못 넣기에 공기 빠지는 구멍
(하자인줄 알고 교환해야 되나 싶었음ㅋㅋ)




왼쪽 어깨끈에 작은 포켓이 있지만 핸드폰도 안들어가고 무얼 넣어야할지...
포켓 좀 크게 만들어 물병, 핸드폰, 썬그라스 수납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ㅠ
힙벨트 부분에 작은 포켓이 있고, 거기에 차키나 미니 초코바 넣으면 좋음 (핸드폰 안들어 감)
등 길이에따라 등판 사이즈 조절 가능!! 굿굿^^

-맨 윗 상단 작은 포켓에는 선그라스 넣고 다님
-앞쪽 포켓에는 초경량 바람막이나 휴지나 물티슈 넣음
-양쪽 사이드 포켓에는  텀블러나 물병 넣음




오래된 등산스틱을 배낭 옆에 거치한 모습
스틱이 너무 길지만 나쁘진 않음^^;


아미산 정상에 올라 컵라면 먹고 난 후 오스프리 탈론 배낭 찰칵~^^


175cm 키에 아래사진처럼 적당한 사이즈의 배낭
딱! 당일 산행, 트레킹용



충남 홍성 용봉산(381m)
: 충남의 금강산(진짜 강추!!!)




충남 서산/예산 가야산(678m)
: 석문봉 주변 바위들이 멋짐




충남 보령 오서산(791m)
: 충남 최고봉(가을에 억새 풍경이 멋드러짐)
: 정상에 터줏대감 냥이를 구경할 수 있음ㅋㅋ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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